特攻の母　HISTORY CHANNEL 3/4

俺は、君のためにこそ死ににいく 한국인 특공대 병사 光山文博（卓庚鉉）少尉 3:30　카미카제 특공대의 영령
미츠야마문박명(본명：탁경현)

일본인은 미래 영겁, 그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미츠야마 소위
전쟁 전, 조선은 일본의 통치하에 있었다.조선 출신자는 사관학교등에의 입학도 용서되고 있어 중장도 계셨다라는 것이다.당연, 특공대라고 해도 10수명의 조선 출신자가 출격 하고 있었다.「치란 특공 평화관음당」에도 11명의 조선 출신자가 모셔지고 있다.
조선 출신자 가운데, 토리하마 트메씨라든지 차이가 깊었던 미츠야마문 히로시 소위(본명탁경현씨)에 대해 채택하는 것으로 한다.

아리랑
쇼와 18년, 미츠야마 소위는 쿄토 약학 전문학교(현·교토약과대)로부터 학도 출진해, 칼세육군 비행 학교 치란분교소 시대의 치란 비행장에 체재했다.치란에서 특조1기생으로서 교육대로 조종 교육을 받았던 것이다.이 때부터 부 가게 식당에는 자주(잘) 출입을 하고 있었다.조선 출신으로 친척의 적을 것이다 미츠야마 소위를 트메씨는 무엇인가 걱정하고 부엌에 세우거나 함께 식탁을 둘러싸거나 자신의 아들과 같이 귀여워하고 있었다.
쇼와 20년, 미츠야마 소위는 제51진무대원으로서 치란으로 돌아왔다.이번은 특공대원으로서이다.이전에도 더욱 더 외로운 것 같은 미츠야마 소위를 트메씨는 따뜻하게 맞이했다.그리고, 5월 10일의 밤, 출격 전야에 트메씨는 식당에 혼자서 있던 미츠야마 소위를 자신의 방에 불렀다.장녀의 미아소씨와 차녀 레이코씨와 4명이서 있었다.트메씨가 미츠야마 소위에게 노래를 부르도록 재촉했는데,
「오늘 밤은 최후이니까, 고향의 노래를 불러.아줌마」라고 해, 노래하기 시작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미츠야마 소위는 모자의 히사주를 인중까지 내리고 얼굴을 숨겼지만, 그 아래로부터 눈물이 흘러 떨어지고 있었다.모두도 견딜 수 없게 되어 울면서 「아리랑」을 노래했다.미츠야마 소위는 다 노래하면 , 품으로부터 조선의 천으로 짠 노란 줄무늬가 들어간 지갑을 꺼내, 붓으로 「증 때문 토리하마와 째전 미츠야마 소위」라고 썼다.「아줌마,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도움에더해 해로서 이것 밖에 없습니다.부끄럽습니다만, 기념품이라고 생각해 받아 주세요」라고 했다.미츠야마 소위는 1년전에 어머니를 잃어, 3월에 연로한 아버지와 여동생을 조선에 돌려 보내고 있었다.
다음날 이른 아침, 소매에 일장기를 꿰맨 미츠야마 소위는 전송하러 온 트메씨와 악수를 주고 받아, 남쪽의 바다에 출격 한 채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치란의 한반도 출신 특공대원 위령 와카를 새긴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