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2편》에 등장한 새로운 캐릭터들의 숨겨진 의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 등장한 새로운 캐릭터를 살펴보면서 그 나름의 의미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방향을 예상해 봅니다.

★ 영상에 등장하는 영화/시리즈 (순서무관)
- 인크레더블 헐크 (2008)
- 아이언맨 (2008)
- 아이언맨 2 (2010)
- 어벤져스 (2012)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
- 어벤져스 앤드게임 (2019)
- 블랙 팬서 (2018)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6)
- 캡틴 마블 (2019)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21)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2022, 예고편)
- 판타스틱 4 (2005)
- 판타스틱 4 (2015)
- 엑스맨 (2000)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2014)
- 엑스맨: 아포칼립스 (2016)
- 마블 데어데블 (TV시리즈)
- 마블 루크케이지 (TV시리즈)
- 마블 제시카 존스 (TV시리즈)
- 마블 디펜더스 (TV시리즈)
- 로키 (TV시리즈)
- 에이전트 카터 (TV시리즈)
- 완다비전 (TV시리즈)
- 왓 이프 (TV시리즈)
- 인휴먼즈 (TV시리즈)
- 팔콘과 윈터솔져 (TV시리즈)
- 문나이트 (TV시리즈)
- 호크아이 (TV시리즈)

★ 영상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1:01 디즈니 플러스의 당위성 - 캡틴 카터
03:45 같은 캐릭터 다른 배우 - 캡틴 마블
06:13 〈엑스맨〉의 공식적인 마블 데뷔 – 프로페서 X
08:06 팬심에 대한 응대 - 미스터 판타스틱
10:01 진정한 마블 유니버스 - 블랙 볼트
11:56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