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석란이가 삶과 죽음 경계선에 있을 때, 골든타임 시계는 계속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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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마비 진돗개 석란이, 우리집 막내입니다.
몇 달 전부터 뒷다리를 못 쓰고 주저 앉았죠.
혼자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고, 대신 아빠가 막내딸 손발이 되어 함께 달리지만, 늘 위험은 곳곳에,...

몸을 뒤척이다가 깔아준 이불이 그만 얼굴을 덮어버리고..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
이미 탈수증이 심각해서 의식을 잃을 무렵..
급히 병원을 가야 할지 아니면 집에서 해결을 해야 할지..
이 상태로는 병원 도착 전에 더 큰 일이 날 거 같아 아빠가 체온을 내리기 시작하고 주사기로 물을 계속 먹이고..

그렇게 석란이는 되살아 났어요 ㅠㅠ

요즘 조금씩 기력을 회복하고 있어요.
   • #노견일상 진돗개 석란이 - 황혼에서 새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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