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vs 빅토르 라바날레스 WBC 밴텀급 타이틀전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이용훈 vs 빅토르 라바날레스 WBC 밴텀급 타이틀전

1992년 3월 30일 잉글우드. WBC 밴텀급 챔피언 다쓰요시 조이치로(일본)의 눈부상으로 인하여 사상 최초로 허가된 세계타이틀전의 첫 잠정타이틀매치. 이용훈 선수가 적지에서 잘 싸웠지만 부상판정으로 타이틀 획득에 실패한 경기입니다. 빅토르 라바날레스는 부상에서 회복한 다쓰요시 조이치로를 꺾고 정규챔피언이 되어 이듬해 국내로 원정, 변정일 선수에게 타이틀을 빼앗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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