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을 반성했던 채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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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하지도 못한 동시에 영리하지도 못한 나는 결국 본심도 아니면서 겉으로 복종이나 하는 용렬하고 나약한 지아비의 부류에 들고 만 것이었다." - 채만식 [민족의 죄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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