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라의 매력에 흠뻑~ 물가도 저렴하고 예쁘고 치안도 좋은데 안갈 이유가 없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부하라의 매력에 흠뻑~ 물가도 저렴하고 예쁘고 치안도 좋은데 안갈 이유가 없다!

6월말~7월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부하라를 여행했습니다
낮에는 고요했던 유적지들이 밤에는 활기찬 매력을 뽐내는 것을 보니
다음번에는 이곳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한달살기를 하고 싶더라구요~

특히 부하라는 거리에 쓰레기 하나 없이 깨끗하고 안전하고
사람들은 친절하고 물가까지 저렴하니 안갈 이유가 없죠
N차여행 가고 싶은 우즈베키스탄!
곧 LCC 직항도 다양하게 열린다고 하니 한 번쯤 여행 리스트에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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