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있는 대형 ‘오르간’과 초등학교에 있던 ‘풍금’은 OO가 같아요 | 클톡인터뷰 (홍성훈 오르겔바우 마이스터)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교회에 있는 대형 ‘오르간’과 초등학교에 있던 ‘풍금’은 OO가 같아요 | 클톡인터뷰 (홍성훈 오르겔바우 마이스터)

“파이프 오르간은 두 번 짓는다고 해요. 멀쩡하게 다 만든 악기를 모조리 분해한 뒤 서너 달씩 재조립하죠”
“교회의 대형 오르간과 초등학교 교실의 풍금, 그 원리는 같다고 볼 수 있어요”
"악기라는 것은 민족성과 결부가 되었을 때, 생명력이 생기고 오래가는 게 아닌가 싶어요"

국내 유일 파이프 오르간 제작자이신 홍성훈 마이스터를 만나
독일에서의 일화, 파이프 오르간에 대한 궁금증,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보았습니다.

홍성훈이 궁금하다면? 김승범 저 '천상의 소리를 짓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

#파이프오르간 #마이스터 #풍금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