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자라 많은 일을 해냈다고 알리고 싶습니다." 원어민 영어교사로 한국에 와서 그녀가 찾고 싶은 것은? [KBS 199710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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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분당 중앙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이다. 그녀의 이름은 에이미 리.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스물넷나이의 대부분을 미국에서 생활한 미국인이다. 그녀는 석달전 원어민 영어교사로 초빙되 한국에 왔다. 항상 밝은 얼굴로 학생들을 대하는 에이미는 학생들 사이에 인기있는 선생님으로 알려져있지만 그 밝은 웃음뒤에 가려진 서글픈 사연은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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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 에이미가 한국에 온 까닭은] 1997년 10월 22일 방송

#영어교사 #선생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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