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로 유리창 깨부수고 '3억원어치' 명품 가방' 훔친 절도범 / JTBC 사건반장

· 어둑한 새벽, 차에서 내린 수상한 '3인방'
· 손에 든 '망치'로 상점 유리 박살 내
· 쓰러진 진열대서 '명품 가방' 훔쳐 달아나

거리에 아무도 다니지 않는 어둑한 새벽에 흰 차 한 대가 도로에 차를 세웁니다. 차에선 모자를 뒤집어쓰고 마스크를 한 수상한 세 남성이 내리는데요. 손에 무언가를 들고는 어디론가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세 남성은 한 상점 앞에 멈추더니 여기저기 살피며 눈치를 봅니다. 그리곤 자세를 잡더니 손에 든 망치로 상점 유리를 부수기 시작합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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