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여행 4부 마지막은 럭셔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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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작가 Willy의 나트랑 여행 에피소드 4부

베트남 5개 도시 4000km 배낭여행의 작가 willy
이번엔 가족들과 나트랑 여행을 떠났어요

여행의 마지막은 시내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새벽에 일어나 멋진 나트랑에
일출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첫 목적지 오키드 스파는 아쉽게도
예약이 많아 다른 곳으로 가야했어요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루남 까페와 레스토랑
맛있는 메뉴와 칵테일까지 너무 좋았어요

높은 곳에서 좋은 퀄리티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파노라마 빌딩에 반얀스파도 다녀왔어요

저녁은 숙소에서 배달앱을 이용해서
맛있는 해산물 요리와 맛있는 저녁을 먹었어요

다음날은 귀국을 위해
깜라인 공항으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답니다.

나트랑 풀빌라와 시내에서 보내는 5일차 여행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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