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머니볼⑩] ‘남국의 늪’ 본 호남, 이재명 못미덥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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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의 늪’, ‘남국의 바다’. 요새 더불어민주당을 두고 나오는 표현입니다. ‘조국의 강’을 떠올리게 하죠. 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거액 코인 보유 논란’의 여파가 그만큼 강하다는 의미일 겁니다. ‘남국의 바다’가 너무 깊어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논란이 묻힌 모양새인데요. 실은 이 문제 역시 진행형입니다. 돈 봉투 살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인사들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민주당의 핵심 전략자산인 광주‧전라, 즉 호남입니다. 구체적으로는 8년 전 5월과 비교해봤습니다. 민주당이 문을 닫을 수도 있는 초대형 악재가 연달아 두 개나 터졌는데도 왜 당시보다 호남에서 대안 정당에 대한 에너지가 약할까. 그 수수께끼를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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