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마렐백 리뷰👜 | 200만원대 명품가방 추천 🤎 | 루이비통 입문백 🤍 | 코디룩북과 함께 봐요 👗| louisvuitton Marelle review

렌트를 통해 리뷰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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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루이비통가방#명품

무게510g 가격 286만원
가로 25cm 높이 15cm 폭 8cm

look book . 1
아우터 - 렌느/ 테리본딩울자켓
상의 - 오프라인 재품
하의 - 렌느/ 캐시울니트스커트

look book . 2
상의 - 롤업/ 셔링벨벳입술티
하의 - 펄플리츠스커트 (오프라인제품)

look book . 3
상의 - 렌느/ 캐드꽈배기v니트
하의 - 더 제이수 / 밍크기모 코듀로이 팬츠

안녕하세요. 라비앙 르미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루이비통 마렐백입니다.
요즘 가장 트렌디한 가방으로 떠오르는 루이비통의 신상라인이고 어느 옷에든 잘 어울려서 활동적으로 활용이 가능해 인기가 폭발적인 핸드백입니다.

디자인을 보시면 단순한 스타일이 아니고 여러 가지 디테일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가방이에요.
마렐백의 전체적인 가죽은 그레인 에삐가죽으로 되어 있어 튼튼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체인으로 연결된
화이트&블랙 컬러의 모노그램 파우치의 연출인데요.
플랫 포켓 안에 LV 모양으로 구멍을 내서 뒤에 모노그램 모양대로 보이는 부분도 세밀한 디테일이 보여서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 느껴집니다.
이 모노그램 파우치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따로 카드지갑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어떻게 보면 루이비통 마렐백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너무 예뻐서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그리고 또 블랙 컬러의 에삐 가죽이라 실버 하드웨어의 조화가 훨씬 트렌디하고 영하게 보이는데요.
이 파우치와 연결된 실버 체인도 반짝거리면서 캐주얼한 느낌을 줍니다.
이 하드웨어들은 화이트와 블랙 컬러와 잘 어울리고 가방의 분위기가 무겁게 보이지 않고 훨씬 더 자유로우면서 스타일리시해 보이게 만들어 줘요

가방 색상으로는 이 블랙(느와)컬러 말고도 골드 미엘 , 쿼르츠가 더 있는데 다른 제품들도 컬러 조합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뒷면과 밑면은 다른 스터드나 포켓 없이 깔끔한 에삐가죽으로 되어있어요.

마렐백은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한데요.
스트랩이 두 개 달려있습니다.
모두 탈부착이 가능하고
길이 조절이 가능한 긴 스트랩과 짧게 손,어깨로 들 수 있는 보다 더 짧은 스트랩이 있습니다.
길게 해서 크로스바디 형식으로 멜 수 있고 짧게 해서
우아하고 귀여운 숄더백으로 멜 수 있어 본인의 그날 그날 옷 스타일에 맞게 변화를 줄 수 있어요.

오픈 클로징은 지퍼로 여는 방식이고
내부를 보시면 베이지톤의 마이크로화이버 소재의 안감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가방 크기만큼 큰 내부 플랫 포켓이 있어
수납을 활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수납력이 어느 정도인지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마렐백의 가격은 286만원입니다.
가격이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 게 요새 명품백들의 가격대가 인기 많고 예쁜 제품들 중 400만원 후반대 부터 700만원대에 가격들이 많은데
이런 디테일과 디자인 그리고 에삐가죽으로 루이비통에서 200만원 후반대로 구입할 수 있는 게 큰 메리트인 거 같아요.

구매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그런 가방입니다.

이제 이 가방과 어울리는 룩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잘 보셨나요~?
루이비통은 늘 여성들의 원하는 부분을 잘 충족시켜주는 거 같아요.
저도 리뷰할 때마다 너무 만족해하면서 가방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리뷰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버튼 눌러주셔서 다음에도 예쁜 제품과 함께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