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 타카마츠노미야배 - 아르당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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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로아르당 #우마무스메 #뱀부메모리 #다이유우사쿠
JRA 사상 최초로 트리플 티아라를 달성한 메지로 라모누의 동생인
메지로 아르당.

500kg이 넘는 육중한 거구에 비해 다리가 아직 덜 성장하여 3세에 데뷔,
데뷔전과 조건전을 연승하면서 출주한 NHK배(G2)에서 2착을 기록한다.

3주 뒤에는 경마와 관련된 모든 이들의 꿈인 더비에 출주,
최종 직선에서 사쿠라 치요노 오를 추월하며 선두에 섰으나

골 앞에서 사쿠라 치요노 오가 집념을 발휘해 아르당을 다시 추월하며 우승.
메지로 아르당은 목 차이로 패배하며
메지로 목장은 다시 한 번 더비 우승에 실패하게 되었다.

이후, 골절이 발생하며 약 1년여의 휴양 후,
5월 말에 메이S(OP)로 복귀한 아르당은
1마신 반 차이로 깔끔하게 승리.

이어 7월 초에 열리는 타카마츠노미야배(G2)에 1번 인기로 나가게 된다.

2번 인기는 로즈S(G2)우승, 벚꽃상과 엘리자베스 여왕배에서
2착을 기록하며 타케 유타카를 태운 시요노 로망.

거기에 G1마로는 88년 오크스마인 코스모 드림과

89년 야스다 기념 우승마인 뱀부 메모리까지 나온 상태로
타카마츠노미야배가 열리게 된다.

다이유우사쿠가 처음부터 치고 나오며 선두로 나온 가운데
시요노 로망과 메지로 아르당은 선행,
뱀부 메모리는 뒤쪽의 포지션.

최종 직선에서 메지로 아르당이 힘껏 뻗어나오며
뱀부 메모리의 추격을 2마신 반 차이로 봉하며
첫 중상 타이틀을 얻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이후 3개월 휴양을 보내고 아르당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마이니치 왕관(G2).

헤이세이 3강 중 둘인 오구리 캡, 이나리 원과 정면승부를 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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