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판을 봤으면 검판도 봐야겠지? 해밀턴 째즈마스터 오픈하트 검판 리뷰 (흰판 vs 검판) [Hamilton Jazzmaster OpenHeart H32565135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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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계형아입니다! 오늘은 일전에 리뷰했던 해밀턴의 인기 드레스워치인 ‘째즈마스터 오픈하트’시계를 준비했습니다. 저번 영상에서는 오픈하트 흰판을 자세히 다뤘었는데, 오늘 준비한 시계는 검판에 해당하는 시계입니다. 실제 구입을 고려하시는분들이 흰판과 검판을 두고 많은 고민을 하실 것 같아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해밀턴 오픈하트는 정면에서도 내부 무브먼트의 움직임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세미 스켈레톤 디자인을 채용한 것이 특징인데요, 디자인이 매우 예쁘다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스켈레톤 디자인 특성상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지만, 절반 정도만 드러낸 세미 스켈레톤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흰판과 검판 모두 디자인은 거의 일치하지만, 매력 자체는 분명하게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연령대가 젊으신 20~30대분들께는 흰판을, 30~40대분들께는 검판을 추천 드립니다. 또 구형과 신형에 따라 성능과 디자인, 크기의 차이가 존재하니, 영상을 자세히 보시고 직접 비교해보시며 구입하신다면 더욱 만족스럽게 차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지금 바로 오픈하트 검판 모델을 한 번 만나보시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꼭 부탁드리고, 오늘도 재밌게 봐주신 구독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Hamilton jazzmaster Openheart Black H32565135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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