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도겸/민규/에스쿱스/원우] 멤버별 “아저씨, 삼촌”에 대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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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브이라이브

도겸: 상처 받음
민규: 오빠라고 부르라고 강조함
쿱스: 본인이 삼촌임을 인정함
원우: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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