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가슴만 큰게 무식해 보인다며 내게 소젖이나 짜라는 시아버지 어느 날, 내가 밥상 엎어버리자 시아버지가 바닥에 납작 엎드려 그 자세로 굳은채 못일어나는데 / 사연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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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읽어주는남녀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 가슴만 큰게 무식해 보인다며 내게 소젖이나 짜라는 시아버지 어느 날, 내가 밥상 엎어버리자 시아버지가 바닥에 납작 엎드려 그 자세로 굳은채 못일어나는데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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