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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학원 또 학원…청소년 정신건강 빨간불 [사교육 심층진단] / EBS 뉴스 2023. 08. 11

  • EBS뉴스
  • 2023-08-10
  • 5621
학원 또 학원…청소년 정신건강 빨간불 [사교육 심층진단]  /  EBS 뉴스 2023. 0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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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는 OECD 국가 중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하지만 삶의 만족도는 줄곧 꼴찌 수준인데요.

갈수록 늘어나는 사교육과 학업 부담은 이제 아이들의 마음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교육비 연속보도, 진태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목동의 학원가.
밤 10시가 되자 학생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옵니다.

방학은 잊은 지 오래.
하루의 절반을 학원에서 보내다 보면, 학교에 다닐 때보다 오히려 공부량이 많습니다.

인터뷰: 최현준 2학년 / 서울 신서고
"3년 정도 캐나다에서 잠깐 살았었는데 친구들이랑 매일 운동하고 놀러 다니고 그래서 스트레스가 없었는데, 한국 와서 공부 좀 하다 보니까 스트레스성 탈모 이런 것도 오고…."

인터뷰: 김태훈 2학년 / 서울 대일고
"어렸을 때 뛰어놀았던 기억들이 많았는데 학원 끝나고 나면 피곤해서 바로 집에 가서 자거나 아니면 활동적으로 많이 못 놀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좀 아쉬운 것 같아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하는 방과 후 활동은 학원이나 과외가 47.3%로 가장 높습니다.
이 비율은 5년 새 7%p 가까이 늘었는데, 같은 기간 친구와 놀거나 신체활동을 하는 시간은 줄었습니다.

문제는 사교육을 받는 시간이 늘수록 학업 스트레스도 커진다는 겁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사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학업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사교육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수록 학업 스트레스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윤하영 2학년 / 서울 명덕외고
"어릴 때부터 계속 똑같은 사교육을 많이 하다 보니까 그냥 루틴(일상)처럼 돼 버리고 그게 고3까지 너무 오랫동안 하다 보니까 자기도 그게 스트레스인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되게 많다고…."

자신도 모르게 쌓인 스트레스는 마음의 병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최근 조사 결과, 청소년 10명 중 4명은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고 있었고,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의 우울감을 겪은 사례도 10명 중 3명에 달했습니다.

인터뷰: 이소희 정신건강의학과장 / 국립중앙의료원
"특히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는 우울감, 불안감을 야기할 뿐만이 아니라 학습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장기간 학업 스트레스를 겪게 되면은 사실은 뇌세포의 사멸로 뇌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마음 놓고 쉬어볼 틈도 없이 학원가를 돌며 지쳐가는 아이들.
행복지수는 지난 10년간 OECD 꼴찌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BS 뉴스 진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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