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Introducing the PADO studio. 파도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브랜드 파도의 소퍼 채화경입니다.
2011년부터 서핑을 즐기다가 2014년 서핑이 좋아 바다근처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 후 출산과 육아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삶이 버거워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을 앓았습니다.
그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던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비누를 만나고 나서부터였습니다.

단순노동이 주는 휴식과 컬러와 색의 향연으로 오는 힐링은 저 자신을 제가 위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업이 되어 소규모 공방을 운영하며, 비누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비누를 구매하시는 분들께 안전하고 잘 만들어진 비누를 제작하기 위해 계속 배우고 연구합니다.
제 비누를 주고 받으시는 분들이 제가 비누를 보며 느꼈던 따듯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비누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머리속에 들어간 것 같은 영상을 만들어주신 그림이네 사진관에 감사드립니다.
영상제작 : 그림이네사진관
film by Parkgrim.


Hello there. I'm a making soap of the brand Pado.
I have been surfing since 2011 and I loved surfing and lived near the sea.
Since then, I have had problems with childbirth, childcare, and many other reasons, such as depression and panic disorder.
It was by making soap that I was able to get out of that difficult situation.

The healing that comes from simple labor and the feast of color and color has helped me comfort myself. It is now a business and runs a small workshop and sells soap.

For those who buy soap, I continue to learn and research to make safe, well-made soap.
My goal is to make soap that conveys the warmth I felt when I saw soap.

Thank you!

Purify Us , Purify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