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단순로그 88 작은집도 봄만 되면 관리 할 곳이 많아 지는 시골 브이로그(🏠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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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브이로그#봄


안녕하세요.
여기는 큰 추위 없이 계속 날씨가 포근하고 좋습니다.
나무에 수줍게 잎도 나기 시작했고요
매화는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부모님은 여기 저기 산나물 캐기 바쁘시고요.
저는 저대로 작은 집이지만 관리하느라 바쁜 한 주를 보냈습니다.
날은 포근하지만 아직은 겨울의 티를 완전히 벗진 못해서
황량은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그 사이에 보이는 초록색이
우리를 설레이게 하는 계절인거 같아요.
오늘도 긴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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