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하던 판사마저 울먹였다…초등생 아들 학대한 '황당'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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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형제를 때리고 학대한 40대 부모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년 7개월 동안 아이들을 때리고 굶기고 정서적으로 괴롭혔습니다. 첫째 아이는 모은 용돈을 엄마 생일에 꽃을 선물했다가 맞았습니다. "돈을 함부로 쓴다"고 야단맞았습니다. 아빠는 이걸 모른 척했습니다. 이 비정한 부모에게 법원은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판결문을 읽는 판사는 울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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