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을 때까지 일하게 될 줄 몰랐다. 결국 24시간 교대 근무에 취직한 남자|78세 경비원의 눈물|다큐 시선|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내가 죽을 때까지 일하게 될 줄 몰랐다. 결국 24시간 교대 근무에 취직한 남자|78세 경비원의 눈물|다큐 시선|

※ 이 영상은 2018년 2월 9일에 방송된 <다큐 시선 - 나는 비정규직 경비원입니다>의 일부입니다.

점차 고령화가 되어가는 사회에서 노년층의 새로운 일터로 ‘아파트 경비원’이 각광받고 있다. 줄어드는 일자리 속에서 아파트 경비원은 ‘일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 곳이라고 한다. 수많은 업무에 치이면서도 항상 웃으면서 이웃들과 교류하는 우리 아파트 지킴이 경비 아저씨. 다큐 시선에서는 노년층의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는 우리 동네 아파트를 찾아가 본다.

✔ 프로그램명: 다큐 시선 - 나는 비정규직 경비원입니다
✔ 방송일자: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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