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업데이트만 300번, 미친 실행력의 스타트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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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두들린 이태규 대표입니다.

제품을 만들어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듣고 고쳐나가는 과정이 좋아 창업을 결심한 이태규 대표는
한국 채용 시장의 문제를 해결할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을 만들었습니다.

두들린 팀은 ‘우리는 바보다’라는 생각으로 창업을 시작했는데요. 그만큼 고객의 진짜 문제에 귀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력으로 뛰어들며 그리팅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결과 1년 동안 300번을 배포하며 고객의 문제를 해결했고 입소문으로만 매달 30% 이상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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