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 여름에도 개운하게 즐기는 고소한 전골 한 그릇,

✔️무차돌박이전골 레시피 자세히 보러가기📎https://wcuisine.app.link/1TxSgU97mVb

🥬 더운 여름엔 느끼한 국물보단,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당기죠. 오늘은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차돌박이전골을 소개해드릴게요. 사계절 내내 활용도 높은 무는 여름에도 특유의 시원한 맛이 살아 있어 국물요리에 제격인데요. 차돌박이와 함께 끓이면 감칠맛은 물론, 고소한 풍미까지 더해져 한 끼 식사로 손색없어요.

얇게 썬 무에 차돌박이를 돌돌 말아 정갈하게 담고, 자작하게 육수를 부어 한소끔 끓이면 완성! 입맛 없는 날에도 가볍고 산뜻한 국물 한 숟갈이면 밥 한 공기 뚝딱이에요!

🥬 무차돌박이 전골 -2인분
재료 : 차돌박이(또는 등심, 목심) 300g, 무 ⅕개 (200g), 배추 5~6장, 숙주 한 줌, 쪽파 6대, 다시마 육수 3컵
다시마 육수 양념 재료 : 국간장 ½ 큰술, 소금 1작은술
소스 재료 : 간장 2큰술, 식초 1+½ 큰술, 설탕 ½ 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생강 1작은술, 다진 대파(흰 부분) 4큰술, 고춧가루 ½ 큰술, 깨 2큰술, 참기름 1큰술

1. 차돌박이는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해 주세요.
2. 무는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썰어주세요. 부추와 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tip. 2mm 정도 두께로 얇게 썰어야 차돌박이와 함께 익힘 정도가 좋아요)
3. 볼에 소스 재료를 담아 잘 섞어주세요.
4. 핏물을 제거한 차돌박이에 무를 올려 돌돌 말아주세요.
(tip. 차돌박이를 약간 늘려서 무에 잘 감싸주어야 풀리지 않아요)
5. 냄비에 배추와 숙주를 깔고 차돌박이를 말아낸 무를 둥글게 올려주세요. 다시마 육수를 붓고 7분 정도 끓여주세요.
(tip. 냄비의 크기에 따라 무 아랫부분까지 육수가 잠기도록 양을 조절해 주세요)
6. 무가 투명하게 익으면 가운데 쪽파를 올리고 준비한 소스를 뿌려 맛있게 즐겨주세요.



[ 요리를 스타일하다, 우리의식탁ㅣW TABLE ]
APP : https://wcuisine.app.link/bZOI19JgFOb
FACEBOOK : facebook.com/wtableofficial
INSTAGRAM : @wtable_official @wtable_store
EMAIL : [email protected]
-
이 영상의 다운로드 및 2차 편집을 금지합니다.
© 2025 by W TABLE. All rights are reserved.

광고문의 📧 [email protected]

#무차돌박이전골 #전골 #무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