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처럼 AI의사 렌트하는 시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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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는 직업의 미래는 어둡다? ‘원조 안철수’라고 불리는 이제호 전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소장은 “의사의 전성시대는 끝났다”고 말합니다. 인공지능 때문에 말이죠. 당장 진단의학에서 가장 중요한 영상의학과 인기가 뚝 떨어진 것만 봐도 말이죠. 80년대부터 환자 데이터 프로그램을 만들고, 국내 최초로 온라인 원격진료를 암진료에 도입했으며, 바이오 벤처를 창업했던 이제호 전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소장으로부터 의사의 미래, 그리고 한국 바이오산업의 역사를 들어봅니다.

영상편집 = 강채은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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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바이오 #의사

00:00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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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 인공지능이 의료서비스를 어떻게 바꾸고 있나?
08:11 한국에서 창업을 해본 경험을 소개해주신다면?
11:25 한국 바이오산업에서 셀트리온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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