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WARS] 브랜더린 소령 (BREN DERLIN) 리뷰

에피소드 5에서 부대로 복귀하지 못한 루크를 찾기 위해 나간 한 솔로까지 소식이 없자, 초조하게 기다리는 레아에게 기지의 안전을 위해 방호문을 닫아야 한다는 보고를 하는 역할로 등장합니다.

이후 레아 공주가 파일럿들에게 작전 설명을 한 뒤, 그녀의 뒤에서 대원들을 독려하는 장면에 등장합니다.

피규어의 인상은 살짝 *꼰대스러운* 느낌이지만, 수염과 눈의 도색은 훌륭합니다. 조형은 이전에 소개해드린 **라이칸 장군**과 마찬가지로 잘 나왔습니다. 에코 기지를 꾸미기 위해서는 장군과 함께 꼭 필요한 피규어입니다.

In Episode V, when both Luke, who failed to return to the base, and Han Solo, who went out to search for him, are missing, this character appears delivering the report to Leia that the blast doors need to be closed for the safety of Echo Base.

Later, after Princess Leia finishes briefing the pilots on the mission, he is seen standing behind her, rallying the troops.

The figure has a slightly old-school or gruff impression, but the paint job on the beard and eyes is excellent. The sculpt is as well-done as the previously introduced General Rieekan. For anyone looking to recreate Echo Base, this figure is essential alongside General Rieekan.

エピソード5では、部隊に戻れなかったルークを探しに出たハン・ソロまで消息が途絶え、焦るレイアのもとにエコー基地の安全のため「防御扉を閉める必要がある」と報告する役で登場します。

その後、レイア姫がパイロットたちに作戦説明を終えた後、彼女の後ろで兵士たちを鼓舞するシーンに登場します。

フィギュアの印象は少し「頑固オヤジ」っぽいですが、ひげや目の塗装は素晴らしい出来です。造形は、以前紹介したライカン将軍と同様に非常に良いです。エコー基地を再現するためには、ライカン将軍と共に欠かせないフィギュア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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