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때문에 바다에서 지낸 시간이 벌써 50년! 최선장과 그의 아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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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매일 아내와 함께 했는데, 아내 없이 처음으로 바다에 나서는 날입니다.
남편 따라다니느라 애 좀 먹었던 영자씨, 더 이상 고생시킬 수 없어
선원을 고용해서 바닷일을 하기로 했지요.
10대 때부터 배를 타기 시작해, 원양어선을 타고
이십 년 동안 바다를 누빈 최경태 선장!
여전히 바다 위에 있을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하니
어쩌면 최경태 선장에게 바다는 운명 그 자 체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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