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개 댕모아] 곱슬곱슬 동글동글 귀여운 비숑의 문제 행동 🐶 비숑 프리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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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에 출연했던 댕댕이들을 견종별로 모아보자! 🐶세나개 댕모아🐶

12편 : 비숑 프리제

1️⃣ 활력왕 비숑 솜이의 본능이 눈뜰 때(00:00)
 
반려견이 너무 활력이 넘치고 본능에 충실해서 문제라는 제보를 받고 출동했다. 문을 열자마자 제작진에게 달라붙은 주인공은 솜이(비숑 프리제, 4살). 인형 같은 귀여운 외모에 사람들도 잘 따라서 문제라고는 전혀 없어 보인다는 생각도 잠시, 갑자기 매달려있던 솜이의 몸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솜이는 벌써 3년째 손님에게 마운팅을 해서 가족들과 손님 모두를 당혹스럽게 하고 있었다.
 
손님에게만 하는 마운팅도 문제였지만 가족들을 힘들게 했던 또 다른 문제는 바로 집 안 곳곳에 하는 마킹이다. 거실 소파든 싱크대 밑이든 가리지 않고 해대는 마킹으로 인해 집안 가구는 매일 마를 날이 없다고 한다. 직접 탈취제도 만들어보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3년째 나아지지 않는 마킹 때문에 결국 솜이는 기저귀까지 차는 신세가 되었다.
 
솜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채현 전문가가 나섰다. 마운팅과 마킹이라는 각각 다른 문제들에 대한 설 전문가의 맞춤형 솔루션이 공개된다. 솜이에 대한 설 전문가의 예상치 못한 진단과 특수 장비까지 동원한 마킹 자국 수색 현장까지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활력왕 솜이의 본능이 눈뜰 때
📌방송일자: 2018년 12월 14일


2️⃣ 두 얼굴의 비숑, 구름이 (45:54)

가정을 위태롭게 만드는 양의 탈을 쓴 늑대, 아니 비숑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했다. 그러나, 낯선 사람을 온몸으로 경계하는 녀석 때문에 보호자를 만나기 쉽지 않았다. 보호자들은 공격성이 너무 심한 구름이 때문에 평소에도 외부인을 전혀 집으로 초대할 수 없다고 한다. 집에 누가 들어오기만 해도 달려들어 공격하니, 친척들과의 왕래도 점점 끊겼다는 구름이네. 문제는 구름이가 집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밖을 나갔을 때도 사람들을 향해 공격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길거리 행인만 보면 달려드는 구름이 때문에 보호자들은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집에 손님을 초대할 수도, 마음 놓고 밖으로 나갈 수도 없는 상황으로 외부와 단절된 생활에 가족들은 걱정만 늘어간다. 보호자들의 또 다른 고민은 구름이가 가족 중 둘째, 막내 보호자에게 유독 적대적이라는 것이다. 다른 보호자들에게는 순하고 애교 많은 구름이인데, 두 딸에게는 입질까지 보여 집 안에서 지내기조차 쉽지 않다. 보호자는 온 가족이 다 함께 있을 때도 딸들이 구름이에게 물리지는 않을까, 늘 노심초사한다. 가족들조차 말릴 수 없는 구름이의 돌발 행동에 보호자들은 조금씩 지쳐가고 만다.
 
그러나, 시한폭탄 같은 문제견 구름이가 얌전해지는 장소가 있다. 낯선 장소, 낯선 사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행복해 보이는 구름이. 짖음 한 번 없이 이전과는 180도 다른 모습에 세나개 제작진과 보호자들은 당혹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보호자들은 구름이가 대체 왜 이러는 건지, 그 마음을 알 수가 없어 답답하다. 사납던 맹수 구름이가 온순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두 얼굴을 가진 구름이의 정체를 밝히러 온 설 전문가는 문제 행동 원인을 파악하고 구름이가 외부인 공격견, 가족 공격견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풀어낸다. 보호자들은 설 전문가의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구름이네 가족이 설 전문가를 만나 반성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두 얼굴의 구름이, 정체를 밝혀라!
📌방송일자: 2019년 12월 13일


3️⃣ 빈집을 노리는 비숑 부부 도적단의 등장! (1:30:24)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8월을 맞아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 제작진에 충격적인 제보가 접수됐다. 휴가철 기승을 부리는 빈집털이범보다 더 빈집을 잘 터는 부부가 있다는데...
 
사실 확인을 위해 세나개가 찾아간 곳은 경기도 광주시. 집에 들어서자마자 처음 보는 제작진에게 달콤한 뽀뽀를 날리는 오늘의 주인공 모모(비숑, 3살), 니모(비숑, 3살). 솜사탕 같은 비주얼이 똑 닮은 두 녀석은 쌍둥이 남매 같아 보이지만 금슬 좋은 부부 사이다.
 
가족들이 모두 외출하고 둘만 남겨진 모모와 니모. 하지만, 얌전했던 부부의 대반전! 녀석들은 현란한 발재간으로 닫혀있던 쓰레기통 문을 열더니 쓰레기통 속의 빈 과자 봉지, 기저귀까지 다 풀어 헤치기 시작한다. 심지어 택배 상자 뚫기, 화분 물어뜯기까지 선보이며 온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어린 시절부터 보호자가 집을 비울 때마다 난장을 피웠다는 모모와 니모. 행여나 위험한 사고가 발생하진 않을까 보호자들은 늘 걱정이다. 외출 전에 집 안 점검도 꼼꼼히 하고 틈날 때마다 산책도 시켜줬지만 녀석들의 난장 문제는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 부부 도적단, 모모와 니모의 난장을 막을 방법은 없는 것일까?
 
폭주하는 부부 도적단을 검거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설채현 전문가! 그는 일심동체로 정교한 빈집털이를 하는 녀석들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그러던 중 설 전문가의 폭탄 발언이 이어지는데... 녀석들은 교육이 불가능한 것일까? 모모와 니모를 개과천선 시킬 설 전문가의 특급 솔루션과 반려견 장난감에 대한 모든 것이 공개된다. 과연 설 전문가는 부부 도적단 검거에 성공할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최강 난장 부부 도적단 소탕 작전!
📌방송일자: 2019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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