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시대] 요나스 요나손(Jonas Jonasson)_끊길 듯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복수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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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발가락을 밟으면 상대방은 내 발을 밟고, 내가 상대방을 짓누르면 상대방은 내게 수류탄을 던질 것이다.'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으며 이어질 뿐 절대 쉽게 끊기지 않습니다. '복수는 점점 커지는 질병(escalating disease)' 라는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의 신작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를 통해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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