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60_'어린이 날'의 탄생 l 큰별쌤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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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새로운 사람입니다."

일제 강점기, 인권을 보호받지 못하던 아이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 '소파 방정환' 선생입니다.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그는
꿋꿋이 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나라의 꿈이자 미래인 '어린이'들이 존중받는 세상.
그 소망의 첫 걸음이 시작된 오늘,

'어린이 날'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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