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의야망 혁신PK - 미장통일 (장야가로 초반러쉬, 이번에도 삥뜯기 꼼수가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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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공략
암부성을 공략하는 방법은 이 외에도 여러가지 있지만, 공략하자마자 곧바로 무전가와 북조가의 다구리가 시작되기 때문에 그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현재 유일한 공략법이다. 이게 성공하면 겜 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1. 8월쯤에 무전가, 북조가가 암부성을 공격하기 때문에, 장야업성과 상천신강은 바로 복귀가능한 상태로 준비해서, 척촉기관에서 부대가 출진하게되면 그 즉시, 복귀시켜 최대한 빨리 암부성 공격에 숟가락을 얹어야 한다. 늦으면 정전협정을 걸어오지 않을 수도 있고...또, 무전가의 병력이 너무 많이 남아, 암부성을 공략 못할 수도 있다. (사실 위 영상에선 좀 늦게 출진한 편)

2. 태전가와 정전협정을 맺게되면, 곧바로 다음 목표를 소전원성으로 찍되, 북조가의 병력이 모두 태전가의 지역으로 넘어갔을때 찍어야 한다. 그래야 북조가에서 정전협정을 맺으러 온다.

3. 모병은 2번을 하면 안전하고, 1번만 해도 충분히 가능하다, 병력은 꽉꽉 채워 공략에 나서고, 지력이 가장 높은 무장 1명은 대기 상태로 격려를 날릴 준비를 하자. 기륜성은 겨울이 되면 모병을 해주는 걸 잊지말자

4. 무전가에서 2부대가 출진하는데, 그 중 통솔이 낮은 부대를 최대한 빨리 병력을 깍아서, 암부성이 최대한 늦게 함락되도록 하고, 무전가 병력이 척촉기관으로 후퇴하지 못하게 후방을 막아야 한다.

5. 처음엔 격려를 날려주고, 그 다음엔 고무-창돌격-고무-창돌격을 번갈아가며 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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