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시대 본격 개막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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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부과천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 인근으로 이전을 마치고 세종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세종 파이낸스센터에서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이춘희 세종시장,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청사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유 장관은 세종시대를 맞아 국정 현안을 신속하고 긴밀하게 소통해 해결하겠다며 출연연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감 있는 정책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청사 이전 작업은 8월 10일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과기정통부 본부와 별도기구, 파견 직원 등 약 950여 명이 이전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말 들어보시겠습니다.

[유영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드디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세종 시대가 이제 막을 올렸습니다. 과천에 있을 때보다 여기가 훨씬 아마 부처의 소통이라든가, 예를 들어 출연연이라든가 타 부처와의 소통이 훨씬 수월하고 업무의 생산성도 오르고 여러 가지 속도감 있는 성과로 연결이 되는 시작이 여기서부터 될 것 같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원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우리나라의 미래를 준비하는 부처로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은 [[email protected]]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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