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제로 리뷰 – 차라리 다크 페이트처럼 뼛속까지 폭망했으면 편안하게 보내줬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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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궁금하고 의아한 넷플릭스의 번역…
왜 말콤이 아니라 맬컴이라고 했을까요?
헤르미온느 같은 이름이 안 나오길 바라는 건가? ㅋㅋㅋ

00:00 – 포기를 모르는 터미네이터
01:11 – 리부트? 스핀오프?
03:17 – 존중과 도전
05:27 – A.I. VS A.I.
07:00 – 시간여행의 모순
08:31 – 미련만 남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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