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일반 눈보다 3배 무거운 '습설'…각종 피해 우려 / YTN

도심도 마찬가지이지만, 산간 지역 역시 눈 속에 파묻혔습니다.

매서운 첫눈에 차량 고립이나 시설물 붕괴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도로 곳곳에서 차들이 움직이지 못해 고립되거나 통제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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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도가도 못하고 고립...도로 곳곳 아수라장 (241127 양동훈 기자)
2. 무거운 눈 '습설'에 무너지고 쓰러지고...정전도 잇따라 (241127 임예진 기자)
3. 일반 눈보다 3배 무거운 '습설'...곳곳 시설 농작물 피해 (241127 송세혁 기자)
4. 지하철 9호선 운행 지연..."폭설로 차량 출고 늦어져" (241127)
5. 대중교통 이용하라더니...'지옥철'된 지하철 무더기 지연 (241127 윤태인 기자)
6. [뉴스퀘어10] 첫눈부터 '눈폭탄'...내일은 더 많이 내린다? 中 발췌 (241127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화상 중계)
7. 강원 산간 폭설...제설차 600여 대 총동원 (241127 지 환 기자)
8. 화물차 눈길에 미끄러져 추돌...가로수 쓰러지기도 (241127 유서현 기자)
9. 서울-양양 고속도로 눈길 4중 추돌사고...1명 사망·6명 중경상 (241127)
10. 강원 산간 폭설...고속도로 연쇄 추돌 7명 사상 (241127 지 환 기자)
11. 경기 대설특보…눈길 차량 고립 등 피해 잇따라 (241127)
12. 밤사이 인천 지역 눈길 안전사고…다친 사람 없어 (241127)
13. 장수 IC 인근 눈길에 트레일러 사고…화학물질 누출 (241127)
14. 남양주터널 차량 6대 교통사고…"눈길에 미끄러져" (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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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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