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쿨 DC 콤프 UVW 체크-여기 봐야 불량 범주를 잡을수 있음

전기 들어가고 배분해는 제어기들은 단선여부로 점검을 합니다.
안쪽의 순수 콤프레서 본체는 UVW 저항체크들을 합니다.

델타 결선이라고 삼각형 코일들로 구성이 되어 3개의 극간의 경우 저항들이 같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게 나갈 정도면 내부의 그 코일이 타거나 타다가 녹아서 끊어지는게 더 많습니다.그래서 붙어 있는지 여부로 체크를 합니다.

이게 메가옴 단위로 보이면 끊어진 것으로 기동이 되지 않습니다.
같은 원리로서도 제어기도 붙고 떨어진 것 정도로 체크를 합니다.

통상 100옴 미만의 저항들이 콤프내의 결선도를 보입니다.이게 튀는게 보이면 그 콤프는 죽는 것입니다만...그것보다는 3개의 체크 포인트하고 외함 튀어나오는 석션관이나 흡입관쪽하고 대 보시는게 더 낫습니다.

콤프가 죽어서 꼴통짓을 하고 다 죽이는 경우는 외함하고 들러붙어 합선이 되는 경우입니다.에어컨이나 냉장고 이 부위 합선이 되어지면 차단기도 떨어지고 먼지하고 뭉쳐지면 불도 날 수 도 있습니다.

3개의 극성이 외함이나 샤시 그라운드 등과 합선이 되어지면 이것을 교체해야 합니다.과한 전기로 인해서 너무 큰 전기가 와서 외함이건 낮은 전압으로 빠져 나갈라다가 이리 되어지기도 합니다.

이것만 교체하고 해도,또 터지는 곳들도 많더군요.에어컨이나 냉장고들은 삼성이나 LG는 이렇게 두어차례 나가면 감가상각 환불로 끝을 내기도 합니다.

아예 다 교체해 버리는게 더 궁극적으로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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