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에드워즈 설교 (3)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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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성경장로교회 주일설교(8.9.2020)
용명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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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32:35) 보수는 내 것이라 그들의 실족할 그때에 갚으리로다 그들의 환난의 날이 가까우니 당할 그 일이 속히 임하리로다

I. 요점
1. 그들은 언제라도 망할 수 있다.
(시73:18)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2. 그들은 전혀 예상치 않은 때에 갑자기 망할 수 있다.
(시73:19)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3. 그들은 다른 사람이 떠밀었기 때문에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 때문에 넘어질 것이다.

4. 그들이 아직 넘어지지 않고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아직 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II. 교리
1. 하나님은 악한 자들을 언제든지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다.

2. 악인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 마땅하다.

3. 그들은 이미 지옥 형벌의 유죄 판결을 받은 상태이다.
(요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4. 그들은 지금 지옥의 고통속에 있는 자들이 느끼는 것과 똑같은 진노와 저주를 당하게 될 대상들이다.

5. 마귀는 그들을 덮치려 하고 있다.

6. 악인의 영혼 속에는 그 영혼을 지배하는 지옥의 원리가 있어서, 만일 하나님이 누르고 계시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그 마음속에서 지옥불이 타오를 것이다.
(사 57:20)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7. 죽음이 임박해 왔다는 증거가 보이지 않아도 악인에게는 한순간도 안전한 순간이 없다.

8. 사람이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아무리 신중하다고 해서 그의 생명이 한순간이라도 안전한 것은 아니다.
(전도서 2:16) “오호라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로다”

9. 악한 자들은 계속 그리스도를 거부하면서, 악인으로 계속 남아 있으면서, 지옥을 피하기 위해서 애쓰는데,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한순간도 지옥을 피할 수 없다.

10. 하나님께서는 회개하지 않은 사람에게 한순간이라도 지옥을 피하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시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의무가 전혀 없으시다.

III. 적용
1. 여러분의 선행과 건강은 여러분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절대로 막아 주지 못한다.

2. 하나님의 진노는 마치 큰 땜으로 막아 놓은 저수지 같다.

3. 하나님의 진노의 활은 시위에 걸려 있다.

4. 하나님은 마치 거미나 다른 징그러운 벌레를 붙잡고 있는 것처럼 아주 역겹고 혐오스러운 심정으로 여러분을 붙잡고 계시다.

5. 여러분이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은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손이 여러분을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6. 지금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불쌍히 여기고 계시다.

7. 그리스도 밖에 있으며, 지옥 구덩이 위에서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말씀과 섭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결론: 아직도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깨어 장차 임할 진노로부터 도망치십시오. 우리는 모두 소돔으로부터 도망합시다.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 면하라(창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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