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의 별장에 찾아온 중년 부부? 사유지 침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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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 신동엽 유튜브에 출연한 한혜진이 강원도 전원주택에서 겪은 황당한 사건을 털어놓았습니다.
한혜진은 자신의 별장을 방송에서 공개한 이후, 어느 날 거실로 향하다가 창문 너머로 마당에 주차한 중년 부부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부부는 "방송과 유튜브를 보고 찾아왔다"며 차를 마시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혜진은 "여긴 사유지니까 나가주세요"라고 요청했지만, 부부는 집과 연결된 계곡으로 내려가려 했고,
결국 다시 나가달라고 부탁해야 했다고 합니다. 한편, 어머니는 "누가 찾아오더라도 너무 모질게 하지 말라"며 조언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혜진의 유쾌한 이야기와 사연을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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