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예술단] 물동이춤부터 휘파람까지,평양통일예술단 방분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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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바우덕이 축제.
이 무대에서 북한의 전통춤인 ‘물항아리춤’을 비롯해
북한의 노래를 선보이는 무대를 기획하고,
총지휘하는 탈북예술인은 바로,
평양통일예술단의 대표 방분옥씨(62세)다.
북한에서 성악을 전공한 그녀는 2004년 한국에 정착한 후에도
예술에 대한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
11년의 역사를 가진 예술단의 단장으로,
공연마다 무대에 서는 가수로,
7명 단원들의 엄마로 1인 다역을 소화하며 열정을 불사르는
방분옥 대표!
문화로 남북한이 하나 되는 통일의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무대에 오르는 그녀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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