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재앙을 순간의 축북으로 전환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ㅣ금강경 선현기청분 제2분(2) [김원수 법사의 내안의 선지식 금강경 2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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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수 #금강경 #내안의선지식 #내안의부처님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순간의 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금강경 해설을 들어봅시다.

즉종좌기는 앉아 있다가 일어서서 예절을 표시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금강경 전체의 뜻을 모두 포함합니다.
앉아 있다가 일어나는 것은 아상을 죽이는 표현이죠.

편단우견 우슬착지는 오른쪽 무릎을 굽히는 모양으로
전통 인도의 예절입니다.
아상을 죽이는 하나의 표현이며,
한 단어에서 금강경 전체의 뜻을 함축하죠.

합장공경은 아상을 죽이는 방법으로
단어 하나하나에 금강경 전체의 뜻이 모두 포함됩니다.

이백불언은 질문을 드린다는 뜻인데요.
모르는 것을 질문하면 대답을 들어도 모릅니다.
절반은 알고 질문해야 그에 대한 대답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죠.

희유세존은 매우 드문 어른이시어입니다.
금강경 전체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석가여래가 가장 밝으실 때 설하신 금강경은 서양식 학문과 다릅니다.
한 단어, 한 문장에서 금강경 저네의 뜻을 해석할 수 있어야 하고
순간의 재앙을 순간의 축복으로 전환 시킬 수 있어야 하고
그러한 가르침이야 말로 우리가 절대 공경심을 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금강경 선현기청분 제2분을 살펴보며
금강경 선현기청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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