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남은 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로 한 두 사람. 10년 후 다시 만날 때를 약속하며 운동장에 타임캡슐을 묻는다 [인간극장] KBS 1808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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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학교간다 3부
또래도 없고 가게도 없는 섬마을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지내는 이건이.
혼자 온 섬을 돌아다니며 심부름을 하느라 녹초가 되자 할아버지가 수레에 태워주신다.
오직 이건이만의 특등석. 이렇게 손자 사랑이 지극한 조부모님은
8년 전, 경제적인 사정이 어려웠던 아빠의 부탁으로 어린 이건이를 맡아주셨다.
할아버지의 칠순 잔치를 맞아서 아빠와 이건이가 그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데.

나 혼자 학교간다 4부
본교에서 수업한 날은 배가 끊겨서 선생님 집에서 잔다.
한 이불을 덮은 두 아들과 이건이의 모습은 마치 삼 형제 같다.
눈을 뜨자마자 이건이를 데리고 외출하는 선생님.
이건이에게 시도 때도 없이 공부 공격을 퍼붓는데... 장
도분교에서도 진행하는 '학교폭력실태조사'.
유일한 학생인 이건이는 어리둥절하지만 진지하게 응한다.
그런데 오래된 분교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선생님과 이건이. 누가 오는 걸까?

나 혼자 학교간다 5부
이건이를 위해 특별한 수업을 준비한 선생님.
내년부터 중학교의 의무교육이 되는 코딩 수업을 체험하고자 영재교육원 선생님을 모셨다.
며칠 후, 선생님의 가족들이 방문하고 함께 피자 빵을 만든다.
선생님과 함께라면 그 무엇이든 교구로 변신하는 마법!
이번에는 질문에 올바르게 대답하는 법을 가르쳐주신다.
하교 후 지난 1년간의 마음을 편지에 꾹꾹 눌러 쓰는 스승과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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