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98-4] 비정상 토론 정글♨정우성에게도 예외 없는 G들의 열정♨ (Abnormal Summit)

▶ “난민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
｜ 20160516 비정상회담 EP.98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정우성.
다른 나라에 비해 난민 문제에 큰 관심이 없는 우리나라와 주변 사람들의 현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먼저 말을 꺼내자니 선행을 강요하는 것 같아 고민이라는데...
“난민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

‘친선대사’의 직책에 맞는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서로가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제안하면 되는 것!
VS 대중에게 친숙하고 유명한 배우의 활동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홍보!
이미 친선대사로서 충분히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 난민 문제’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가슴 뜨거운 토론!

각 나라 난민 관련 논란 및 화제의 사건
노르웨이의 정치가, ‘난민 체험(?)의 현장’?!
그리스의 한 섬에는 ‘노벨 평화상 후보자들’이 있다?!

난민수용,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된다. VS 안 된다.
난민은 짐이 아니라 투자! 인구 및 인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자!
일자리 부족을 비롯한 기존 체제의 혼란 등, 부정적인 영향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그 어느 때보다 가슴 뜨거운, 현명한 G들의 선택은?!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
다양한 민족과 문화는 기본! 순수함과 청정함을 가득 담은 신비의 땅, 파키스탄!
완벽한 한국어로 신비의 땅을 소개하는 매력 만점! 일비정상 대표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