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자랑" (Potato Pride) Canção Patriótica Norte-Coreana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감자자랑" (Potato Pride) Canção Patriótica Norte-Coreana

Música feita durante a chamada "Marcha Árdua" ela foi o produto de uma campanha coordenada pelo governo norte-coreano para promover as virtudes da batata diante da insegurança alimentar em meados da década de 1990, onde o país passava por uma fase de escassez alimentar, ela tentava mostrar as grandes vantagens da batata, já que o país era um grande produtor do legume e segue sendo até os dias de hoje, na imagem temos o atual líder Kim Jong-Un acompanhado de trabalhadores de uma fábrica de batatas.

"A construção é uma frente importante para solidificar os alicerces de um país próspero e criar bases para a vida feliz do povo."
-Kim Jong-Un

Letra:

우라 마을 장수령감
감자분배 받은 날에
생일상을 차려놓고
동네 방네 청했다오
짤깃짤깃 감자떡에 농마국수
맛 좋은 꽈배기에 감자지짐
감자자랑 하도 많아
서른을 세고서 헛갈렸소
어허허 감자자랑
감자찰떡 꿀맛이라
할머니들 혀 차는데
아이들은 들락날락
감자엿이 제일이래
많이 들고 장수하소 장수령감
감자술잔 비우면서 하는 말이
우리 세상 하도 좋아
내 고향 감자도 풍년이요
어허허 감자자랑
옛날에는 사람 못 살
막바지던 이 고장이
오늘에는 당의 품에 무릉도원 되였다오
감자농사 많이 짓고 장수하세
아들딸도 많이 낳아 락을 보세
좋은 세월 노래하며
장수집 령감님 춤을 추네
어허허 감자자랑
감자자랑 많고 많아
우리 생활 꽃이 피네
어허허 감자자랑
감자자랑
우라 마을 長壽令監
감자分配 받은 날에
生日床을 차려놓고
洞네 坊네 請했다오
짤깃짤깃 감자떡에 농마국수
맛 좋은 꽈배기에 감자지짐
감자자랑 하도 많아
서른을 세고서 헛갈렸소
어허허 감자자랑
감자찰떡 꿀맛이라
할머니들 혀 차는데
아이들은 들락날락
감자엿이 第一이래
많이 들고 長壽하소 長壽令監
감자술盞 비우면서 하는 말이
우리 世上 하도 좋아
내 故鄉 감자도 豐年이요
어허허 감자자랑
옛날에는 사람 못 살
막바지던 이 고장이
오늘에는 黨의 품에 武陵桃源 되였다오
감자農事 많이 짓고 長壽하세
아들딸도 많이 낳아 樂을 보세
좋은 歲月 노래하며
長壽집 令監님 춤을 추네
어허허 감자자랑
감자자랑 많고 많아
우리 生活 꽃이 피네
어허허 감자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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