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썸씽로튼 최초 내한! 데이트 with 장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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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뮤~지컬~ 썸씽로튼 최초 내한!
정말 오랜만에 지후 형이랑 데이트하고 왔어요.
밥 먹고 커피 마시고 라이브 방송하고 공연 보고!
멋진 공연에 초대해준 장지후 씨 감사합니다. 뿪! 👍

무대보다 자막보다 정신없어 피로도가 쌓였지만,
피로를 날려버릴 만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강추!



아는 만큼 재밌다? 몰라도 신난다! 썸씽로튼!

이 작품은 르네상스 시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코믹하게 그린 이야기이다.

‘레미제라블’ ‘렌트’ ‘코러스라인’ ‘위키드’ ‘애비뉴Q’ 등의 공연 대사와 장면·넘버 일부를 패러디하고 셰익스피어의 소설 대목·단어 등을 재기발랄하게 차용했다. 뮤지컬 공연이지만 뮤지컬장르 자체를 꼬집고 비틀며 처음부터 끝까지 웃기고 웃긴 코미디 작품으로 탄생했다.


[Something Rotten] 제목의 의미
"Something is rotten in the state of Denmark"
Something Rotten 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햄릿'에 나오는 인용구 입니다. 어떤 상황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음을 풍자할 때 널리 사용됩니다.



영또기릿! 🤔🤔👉🤔🤔

#뮤지컬 #썸씽로튼 #최초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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