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Czech Museum of Music 에서 피아노를 쳐봤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프라하 Czech Museum of Music 에서 피아노를 쳐봤다.

프라하 여행 1일차.
페트린 공원으로 올라가는 푸니쿨라를 타러 가다가
음악 박물관?? 취미로 피아노를 하는 사람으로서 안갈수가 없지 하고 들어가봤다.(정작 푸니쿨라는 점검으로 못타고 걸어올라갔다)

혼자 하는 여행은 이런게 좋다. 계획없이 대충 내키는대로 다닐 수 있다.

여러 가지 악기를 체험할 수 있게 해놨는데 피아노도 있어서 쳐봤다.
아이패드가 있었으면 바흐 토카타와 푸가를 했을텐데 숙소에 두고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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