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주담대, 신용점수 높으면 '신한라이프' 낮으면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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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대출 금리가 신용점수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7월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2.84~3.69%로 집계됐습니다.

신용점수 900점을 초과할 경우 신한라이프가 평균 금리 2.82%로 가장 낮았습니다.

401~500점 구간에서는 한화생명이 평균 금리 3.20%로 유일했습니다.

같은 기간 보험사 일반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7.86%에서 10.21%로 나타났습니다.

신용대출은 신용점수 900점을 초과할 경우 흥국생명이 평균 금리 6.61%로 가장 유리했습니다.

신용점수 501~600점 구간에서는 DB손해보험이 평균 금리 11.00%로 가장 낮았습니다.

다만 DB손해보험의 경우 이달부터 연말까지 신용대출 신규 영업을 중단한다는 방침입니다.

DB손해보험 관계자 "가계대출 관리 계획에 따라 전년대비 증가율을 조절하기 위해 일시 중단했습니다. 정부 가계대출 방침을 준수하기 위함입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에 따라 대출을 조절하는 보험사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토마토 권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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