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에 웃어요 -여니엘(Yeoni El) -No.33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주사랑에 웃어요 -여니엘(Yeoni El) -No.33

여니엘 2집 정규앨범[주 사랑에 웃어요.] 세상이 줄 수 없는 영원한 기쁨!

2017년 5월부터 발표된 17곡의 새 찬양이 모여 2018년 10월 발매된 여니엘1집 정규앨범에 이어 여니엘2집 정규앨범이 2020년 4월 눈부신 햇살처럼 우리 마음을 두드린다.
여니엘2집 앨범은 2019년 1월 혼자라고 느끼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는 [바라보라]를 시작으로 , 2020년 4월 늘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과의 완벽한 동행을 그린 [주 사랑의 웃어요.] 찬양 까지, 총 16곡으로 구성 되어 있고, 우리에게 아프지만 감사하고 두렵지만 소망이 되며 세상이 줄 수 없는 영원한 기쁨과 평안들로 가득하다. 특히 2집 앨범에는 삶의 다양한 곳에서 주를 발견하고 나를 돌아보며 실질적으로 주를 쫓았던 하루하루의 고백을 담아내고 있다.
여니엘의 33번째 음원인 [주 사랑에 웃어요.]는 앞으로 달려갈 찬양여정에 새 힘과 능력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아닐 수 없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요한복음 15장 5절의 말씀 그대로 여니엘은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노래한다. 바람에 날려 세상으로 부러져나간 가지가 포도나무에게 넌 나를 위해 나를 따라와 붙으라. 할 수 없는 노릇이다.
잊지 말아야 한다. 나라는 가지는 하나님 되시는 포도나무의 것이다.
오늘 돋아난 어린 가지라 해도 100년 된 나무에 붙어있으면 그 어린 가지는 100년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다.
“주는 포도나무요. 나는 주의 어린 가지 같아서... 언제까지라도 나는 주 없인 안돼요.” 여니엘 2집의 모든 곡이 우리 모두의 참고백이 되기를 소망한다.

Credit
작곡/정도윤.
작사/김태희.
편곡/정진수
Piano/정도윤. Guitar/정진수.
Synthesizer/정진수.
Chorus/이태연(여니엘),정진수
All Keyboard & computer programming/정진수..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