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화가 정은혜가 말하는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ㅣKBS 대기획 "인간-신세계로부터" 11월 9일 밤 10시 KBS1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태양'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화가 정은혜가 말하는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ㅣKBS 대기획 "인간-신세계로부터" 11월 9일 밤 10시 KBS1

#인간신세계로부터 #KBS대기획 #정은혜

정은혜 씨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한지민 배우 언니 역할로도 출연했던 미술 작가입니다.
다운증후군이 있는 그녀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그려왔습니다.

본 사전 영상에서 함께 소개하는 그림 '태양'은 '절규'로도 유명한
노르웨이의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후기 대표작입니다.
'태양'은 우울과 고독의 대명사로 알려진 뭉크의 다른 대표 작품들과는 달리,
삶을 우직하게 견뎌내고 깨달은 희망과 에너지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뭉크는 태양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을 했던 걸까요?
그리고 정은혜 작가가 바라보는 태양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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