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성은 MOI수치가 아닌 페어웨이 적중률로 판단해야지. 테일러메이드 Qi10 맥스 드라이버 필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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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지면서 골프시즌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드라이버에 대한 열기가 올라가면서 올해 키워드인 관용성을 테스트 해 볼 필드 테스트 영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 테스트는 다름이 아닌 바로 테일러메이드 Qi10맥스 드라이버!

관용성을 표기하는 MOI를 10,000을 넘긴 테일러메이드의 첫 드라이버라고 하는데요. 궁금증이 생겼었습니다. 관용성은 MOI수치로 표현해야하는게 아니고, 필드에서 페어웨이 적중률로 따져야 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 대신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딱 맞는 샤프트를 가지고 간 건 아니였고, 스탁으로 나오는 디아마나 60S샤프트를 갖고 나가 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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