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살고 있는 미등록 이주아동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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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미등록 이주아동으로 자란 Eun-Jin Keish Kim(현재 Rutgers University 영문학과 교수) 님이 한국에 살고 있는 미등록 이주아동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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