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을 넘어선 교감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15' 11'' _에듀니티 행복한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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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최은희는 그림책 보는 것을 좋아해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그림책을 시작했습니다.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공간에는 서로 배우는 공간과 가르치는 공간이 공유합니다.

그림책 공부를 하는 것의 중심은 그림책의 구조나 기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림책 속의 인물들을 현실속에서 어떻게 만나고 그들과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해질까 라는 고민의 지점을 찾는 것에 있습니다.

[엄마마중] 이태준지음/소년한길펴냄

"제가 딱 봤는데 주인공 아이와 눈이 딱 마주쳤어요"
"아이는 부럽겠죠. 엄마의 포대기에 엎힌 감각을 아이가 아니까요. 그느낌을 아는 거예요"
"그림 속 인물의 크기가 어떨때는 커지고 어떨때는 작아지죠. 그건 내면의 자존감의 크기이지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 이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 아이들이 안 듣는게 아니구나, 내가 진심으로 듣지 못했구나"라고 깨달았어요.
"정말 이 화가는 어떻게 이런 색으로 눈오는 배경을 그렸을까요. 참 따뜻한 사람이겠다 싶어요"
"세심한 관찰과 주의력이 필요하죠. 저기....손잡고 가고 있어요"


에듀니티 행복한연수원 : http://happy.eduniet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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