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X KBS시사직격]대장동 카르텔의 기원...‘만배 형과 영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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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대장동 사건의 증거기록 40,330쪽을 확보해 대장동 비리의 실체를 파헤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김만배 전 기자와 박영수 전 특검의 유착 의혹입니다.

김만배는 20년 가까이 법조기자로 근무하며 쌓은 법조계 인맥으로 대장동 사업의 로비스트 역할을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로비 대상이었던 일명 '50억 클럽'에는 박영수 전 특검의 이름이 올라 있는데, 박 전 특검은 대장동 업자들이 사업 초기에 은행 컨소시엄을 구성할 때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만배와 박영수, 이 두 사람은 어떻게 초대형 부동산 비리 사건의 한가운데에 서게 되었을까요. 뉴스타파와 KBS 시사직격 팀의 공동 취재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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